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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쇼 2023 개막...이차전지 소재부터 장비까지 '한눈에'

230개사, 약 500 부스 규모로 참가...역대 최대 규모 개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새로운 트렌드 소개


나노인텍, 태웅로직스, 솔리비스 등 사업확장 기업, 스타트업 등 눈에 띄어



13일 개최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배터리 쇼 2023)’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이앤엑스 K-BATTERY SHOW 사무국)


국내 배터리 소재와 부품을 총망라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배터리 쇼 2023)’이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등 배터리 4대 핵심 소재와 전기차, ESS 등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재사용·재활용 기업들도 참여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새로운 트렌드들이 소개됐다.


특히 지난 2022년 150개 사 참여했던 이번 전시회는 올해에는 230개사가 약 500 부스규모로 참가해 더 큰 이차전지 시장의 미래를 예견했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LS전선 ▲나노인텍 ▲현대이엔지 ▲Von Roll (스위스) ▲Forge Nano(미국) ▲Riedhammer(독일) ▲경북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이다.


주최 측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이차전지 산업은 앞으로 전기자동차, ESS부터 로봇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 분야의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물류부터 스타트업까지 ‘무궁무진’


전자재료와 세라믹스, 코팅제, 잉크 등 각종 분야에 접목하는 분쇄기와 분산기 등 장비 제조기업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사업 확장을 본격적으로 선언하며 이번 ‘K-배터리쇼’에 참여했다.


이차전지 분야로는 동박 표면을 처리하는 장비 등을 생산하며 대기업의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참여해왔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초로 배터리 솔루션까지 공개했다.


나노인텍은 배터리 팩 설계 및 해석 기술과 BMS 기술을 바탕으로 LG Li-ion 파우치 셀로 설계된 나노인텍 배터리 모듈을 활용, 자동차 솔루션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골프카트나 LSV, 전기 보트 등에 사용되던 납축전지를 대체하는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며 다음 달에는 전기버스 납품이 예정돼있다.


현재 약 200억원을 투자해 저속전기차용 배터리 팩 생산을 위한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4000㎡ 크기의 공장을 구축했으며 이는 1년에 약 7만5000팩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라고 나노인텍 관계자는 설명했다.


연 매출 1조에 달하는 국제물류 대기업도 이번 K-배터리쇼에 등장했다. 바로 태웅로직스다. 기존 석유화학 사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수출입 해상, 항공, 철도, 프로젝트, 통관, 보험, 하역, 내륙 운송 등 전 범위의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던 이 기업은 최근 이차전지 성장에 따라 이차전지 물류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특히 국제규격으로 제작된 액상 화물을 수송하기 위한 컨테이너인 ISO 탱크를 20 FT 일반 드라이 컨테이너 규격의 프레임 내부에 원통형 용기를 설치한 형태로 설계해 사용하며 핵심 소재인 전해액과 유기용매 등 운송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태웅로직스는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등 위험물을 운송하고, 리튬(염호) 생산 설비와 완제품까지 운송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 관련 전 과정의 운송 역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미 현재 세계 10개국, 14개 해외지사를 설립하는 등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의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기업들의 외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전고체 전지 대표적 스타트업 솔리비스는 황화물계 배터리 기술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전고체 전지에 적용할 가능성이 가장 큰 소재다. 현재 솔리비스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공정 기술과 원료 양산-정제 기술, 국내외 75개 관련 특허 등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배터리의 가장 큰 단점인 화재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삼성SDI나 유미코어 등에 샘플 물량 등을 공급하는 등 파일럿 단계이지만, 내년부터는 부지를 찾고 공장 준공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생산 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솔리비스 관계자는 “현재는 전해질 생산을 준비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배터리 생산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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