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에너지·친환경 기술대상] 100여 건 특허로 고객 맞춤 설계

작성일 : 2026-01-05 16:27:17

㈜솔리비스(대표이사 신동욱)는 2020년에 설립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최대 12mS/cm급 이온전도도와 정교한 입도 제어 기술을 갖춘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독자적인 습식 기반 공정 기술을 통해 대량 생산 시에도 품질 균일성과 공정 확장성을 확보했다.

 


신동욱 대표는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약 20여년간 고체전해질 연구를 지속해 왔고, 이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솔리비스의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다. 솔리비스는 고객사로부터 제품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해왔고, 올해 11월엔 연 42t 규모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생산할 수 있는 횡성 공장을 준공해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솔리비스의 핵심 경쟁력은 지금까지 축적한 100여 건 이상의 특허(등록·출원 포함)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에 따라 이온전도도·입도·조성 등을 맞춤 설계한 제품을 양산 공급할 수 있는 기술적 유연성에 있다. 솔리비스는 2026년 상반기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출처 : [2025 에너지·친환경 기술대상] 100여 건 특허로 고객 맞춤 설계 | 중앙일보